페이닥터 생활을 청산하고 개원을 준비하는 개원예정의 라면 누구든 제대로 된 개원준비로 성공개원을 이루어내길 원할 것이다. 하지만, 진료만 하던 의사에서 내 병원을 운영하는 CEO가 되려고 하니 막상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 지 막막해지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개원을 위한 다양한 준비 과정 중 하나로 꼽히는 개원세미나 참석이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중 각광받고 있는 개원컨설팅 그룹인 ‘의사를 원장으로 만드는 사람들’ 닥터스퀘어의 6월17일 일요일 개원세미나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개원컨설팅 전문가들로 구성된 닥터스퀘어는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는 개원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병원으로 살아남게 하기 위한 노하우를 매월 개최되는 개원세미나를 통해 공유하고 있으며, 개원을 준비하는 원장들을 돕는 개원컨설팅 전문 그룹으로 병원 입지선정, 인테리어, 세무, 노무, 장비, 운영시스템, 자금(닥터론), 마케팅 등 이르기 까지 개원을 위한 모든 소스를 제공하고 있다.
닥터스퀘어 주관 개원세미나의 가장 큰 차별성은 뭐니뭐니해도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퀄리티 있는 업계 내 내놓으라 하는 강사진이라 할 수 있다. 실제 심평원, 국세청이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공단청구문제 및 세무관련조사 등에 참여했던 실전경험 강사진들의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의사고객에 집중하는 협력업체들의 현장참여를 통해 개원을 위한 준비를 단 하루 세미나 참석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러 차례 진행되었던 앞선 세미나들 이후에 참석했던 개원예정의 들로부터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 알찬 내용의 세미나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개원시장을 들썩하게 만들었던 ‘문재인케어’ 대비 개원 노하우 및 계속해서 변해가는 정부정책의 흐름에 맞춘 맞춤형 개원준비를 위한 닥터스퀘어 만의 개원노하우를 공유할 것이다.
세미나는 종각역, 광화문역 부근 다동에 위치한 한국씨티은행 본점 20층 세미나장에서 개최된다. 세미나 장소 좌석확보 및 이벤트 준비를 위해 선착순 20명 사전등록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등록은 ‘닥터스퀘어’ 홈페이지 상의 세미나 사전등록 메뉴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사전 접수 시 참석비용은 무료이며, 현장 접수 시 30,000원의 비용이 발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