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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들 위한 '오리지널 약콩두유', 최근 마시는 이유식 ‘약콩베베’도 출시
임산부들 위한 '오리지널 약콩두유', 최근 마시는 이유식 ‘약콩베베’도 출시
  • 김민영 기자
  • 승인 2018.06.26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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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음 소리 듣기 어려운 시대에 가족이나 친구의 임신을 축하하기 위한 선물로 안전한 먹거리가 꼽힌다. 임신부터 출산까지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데에 일등 도우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밥스누(BOBSNU)의 약콩두유는 임산부들이 애용하는 식품이다. 오리지널 약콩두유는 설탕은 전혀 넣지 않고, 콩 안에 함유되어 있는 본연의 당으로 1팩당 1g의 당류를 가지고 있으며, 설탕 뿐만 아니라 합성향료•안정제•유화제와 같은 식품첨가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임산부에게 안전하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최근에는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도 두유를 챙긴다. 학계에서는 어떤 음식이 착상에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하는 것이 정설이다. 하지만, 콩 속에 들어있는 이소플라본 성분은 자궁세포의 증식, 착상, 임신과 같이 여성의 생식과정을 조절하는데 필수적인 여성호르몬 수용체의 발현을 증가시킨다는 학술자료가 보고되고 있으며(2004년 실험생리학의학협회지), 콩은 난소의 수명을 증가시키고, 자궁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식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작은 위험도 큰 문제가 되는 임산부와 임신 준비 여성에게는 영양 많고 안전한 두유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밥스누 약콩두유는 국산콩을 100% 사용하여 식품 원료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 원료인 약콩(쥐눈이콩)은 검은콩 중 영양학적으로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약콩두유는 100% 국산콩을 껍질째 통째로 갈아 넣는 공법을 사용해 약콩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유지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콩에 부족할 수 있는 칼슘은 해조류에서 추출한 천연칼슘으로 보강하였다.

밥스누는 오는 8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미베 베이비엑스포에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밥스누는 최근 마시는 이유식 ‘약콩베베’를 출시하고, 영유아 프리미엄 건강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약콩베베는 100% 국산 약콩으로 만든 약콩액에 영유아 건강에 좋은 시금치와 자색고구마, 레드비트, 당근, 사과, 배, 현미, 흑미, 백미 등 총 9가지 국산 원재료를 넣은 영유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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