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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3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나서
인천시, 올해 3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나서
  • 전해영
  • 승인 2018.07.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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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올해 3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2일부터 비즈오케이 사이트를 통해 경영안정자금 내 일반자금의 분기 배정분 600억원과 지난 4월에 조기 소진된 구조고도화자금 내 기계·공장자금 추가 지원분 150억원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이자차액보전사업인 경영안정자금과 기금융자사업인 구조고도화자금으로 구분된다.

경영안정자금이란 중소기업이 필요한 운전자금을 안정적으로 저리에 융통할 수 있도록 은행 대출 시 발생되는 이자 중 일부를 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30억원 한도 이내에서 0.3% ~ 3.0%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경영안정자금은 분기별로 접수하는 일반자금과 연중 수시로 접수하는 목적자금으로 구분된다. 일반자금이 업종별 요건만 충족되면 지원받을 수 있고, 목적자금은 고성장, 고용창출, 수출자금 등으로 업종별 요건에 총 6개로 나뉘는 자금별 세부 지원요건을 충족해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신청기업에서 지원내용을 면밀히 살핀 후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사전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다.

또한 구조고도화자금이란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시중은행을 거쳐 저리에 융자하는 사업이다. 제조업체가 기계·공장을 매입할 때는 10억원 이내에서 2.8%, 자연·인적 재난을 입었을 때는 2억원 이내에서 0%(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저성장, 경기부진을 극복할 수 있도록 새로 시작되는 민선 7기의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 및 대상을 더욱 확대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경제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Queen 전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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