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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삼막애견공원' 8일 개장해
안양 '삼막애견공원' 8일 개장해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7.09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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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지난 8일 개장식을 열고, 안양 석수동에 위치한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 ‘삼막애견공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삼막IC교통광장에 들어선 면적 11,943㎡의 공원 부지는 국토교통부 소유로, 시가 관리청인 제2경인연결고속도로(주)로부터 무상 사용허가를 받아 조성하게 됐다.

삼막애견공원은 대형견과 중·소형견의 놀이공간이 나누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진도, 허스키, 도베르만, 셰퍼드, 풍산개 등이 대형견종으로 구분되며, 도사견을 포함한 맹견종류는 입장이 제한된다.

공원은 놀이공간 외에도 화장실, 음수대, 주차장, 그늘막, 벤치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동물등록을 마친 견주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개방기간은 겨울철을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이고, 월요일은 휴장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여름철인 7~8월은 오후 9시까지이다.

사진 안양시

[Queen 백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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