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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이상 노인 대상 사랑의 목욕봉사
80세 이상 노인 대상 사랑의 목욕봉사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7.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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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복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성현)는 10일 관내 80세 이상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간식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새마을 회원 20여명은 대화1리~11리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 봉사 활동을 펼쳤으며, 대화농협에서 후원한 간식을 나누었다.

대화면 건강위원회에서는 치아 스케일링 봉사를 함께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치아건강관리에도 나서는 등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복균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정성현 회장은 “어르신들이 개운하게 지낼 것을 생각하니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관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이웃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한결같이 “거동이 불편하여 목욕하기가 번거롭고 불편하였지만, 봉사자들이 등도 밀어주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말동무까지 해줘 즐거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Queen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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