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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귀농·귀촌 남성 대상 ‘행복한 집밥 요리 교실’ 열려
지역 귀농·귀촌 남성 대상 ‘행복한 집밥 요리 교실’ 열려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7.19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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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9일 영천시우리음식연구회(회장 이명옥)의 주관으로 ‘즐거운 요리!! 행복한 귀농·귀촌 남성들을 위한 집밥만들기’ 교육을 3회째 운영했다.

지난 5일 개강 한 본 교육은 26일까지 총 4회 진행되며, 영천시우리음식연구회가 그동안 익히고 쌓아온 향토음식관련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전수하고자 기획되었다.

귀농·귀촌 남성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본 교육은 차돌박이된장찌개, 제육볶음, 고등어조림, 삼색나물 등 건강 가정식 메뉴로 진행된다.

참여 교육생은 “앞으로 정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다양한 우리음식을 배워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지역의 향토음식을 계승하는 전문인력으로 전통 식문화 전승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로, 회원(35명)들이 한식조리사, 전통장류제조사, 장아찌제조사, 한과제조사, 푸드코디네이터, 제과기능사 등 한 두 가지 이상의 전통음식과 요리 관련 전문자격증 소지자들로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재원들의 집합체라 할 수 있으며 매년 지역 축제와 경상북도 및 지역향토음식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영천시우리음식연구회 이명옥 회장은 “우리회는 2012년부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전통식문화 계승교육 체험 강사로 재능나눔을 시작해 올해부터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향토음식 전수교육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다문화 여성들 및 지역 신세대 주부들을 대상으로 그 활동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Queen 김도형 기자] 사진 영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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