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Change 같은 아이템도 다르게 입는다 너무 젊은 취향을 따라하는 것은 오히려 나이를 부각시킬 뿐. 아무리 마음에 드는 패션 아이템이라도 해가 바뀜에 따라 스타일링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makeover point! Key Item 1 before 1 after 1
before 1 after 1
라이트 골드 마름모꼴 프레임에 투명 브라운 스톤이 믹스된 드롭 이어링. 가격 미정, 마리앤제이. 1 이국적인 패턴의 스트링 프린지장식이 된 시폰 블라우스. 15만8천원, 라운드 프레임의 우드 이어링. 2만8천원, 모두 제시뉴욕. 골드 위빙소재의 뱅글. 가격 미정, 스튜디오아파트먼트. 볼드한 플라스틱 롱 네크리스. 19만9천원, 아가타. 카멜 레더 소재의 집업 디테일이 있는 미니백. 27만5천원, 앤클라인뉴욕. 카멜 컬러와 핫핑크 컬러의 페이턴트 소재가 믹스된 스트랩샌들. 20만원대, 아멜리에. 2 비비드한 스톤 네크리스가 트리밍된 핫그린 컬러의 실크 블라우스. 11만9천원, 발렌시아. 은은한 펄 감이 있는 그린, 그레이 컬러의 기하학 패턴 풀스커트. 10만원대, 칼리아 쏠레지아. 오렌지 에나멜에 투명스톤이 믹스된 스키니한 벨트. 2만9천원, 올리비아 로렌. 아이보리 레더가 퀼팅된 체인 백. 10만원대, 예시카. 크로스장식의 오렌지 오픈토 샌들. 20만원대, 발렌시아가 by 금강제화.
30대 후반 makeover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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