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이 직접 꾸민 집. 신혼의 첫발을 내딛을 보금자리니만큼 직접 스타일링을 하고 발품을 팔아 산 반제품 가구를 조립해 완성했다. 최대한 심플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들도록 내추럴하게 꾸민 것이 포인트. 1 밝은 컬러 사용과 통일감 유지 2 간이 서재로 변신한 베란다 3 아이디어 가구의 활용 4 스툴이나 간이 테이블의 활용
도봉구 쌍문동 이자영 씨 집 20여 년도 더 된 민영아파트라 내부 틀만 놔두고 모두 수리한 신혼집. 수납이 최대한 잘되도록 효율성 위주로 깔끔하게 스타일링했다. 대부분의 가전을 집 사이즈에 맞도록 빌트인하고 코너 곳곳에 최대한 수납공간을 많이 만든 것이 특징이다. 5 집 안 곳곳에 수납공간 확보 6 2인용 책상의 활용 7 부실 코너에 위치한 화장대 8 가전제품은 빌트인이 최선
|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