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일, 1년간 위암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해온 장진영이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9월 처음 위암 발병 사실이 알려진 후 안타까움 속에 응원을 보냈던 팬들과 동료배우, 지인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할 말을 잃었다. 투병기간 내내 아픈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한 터라 많은 이들에게는 건강했을 때의 모습만이 기억되고 있는 그녀의 죽음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위암 발병 후 극복 의지 불태웠지만, 끝내… 영화 같은 운명의 아이러니, 눈물겨운 순애보 눈물의 장례식장, 빈소를 찾아 며느리를 인정한 시아버지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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