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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그린스포츠 운동 본격추진
국민과 함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그린스포츠 운동 본격추진
  • 황정호
  • 승인 2010.04.23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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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그린스포츠 운동 본격추진


-그린스포츠 실천을 통해 프로축구분야에서 연간 6,862톤CO2 저감(잣나무 408,452그루 식목 효과)


환경부는 제2회 기후변화주간(4.19~4.25)을 맞아, (사)한국프로축구연맹, 현대자동차, 전북현대모터스와 함께 4월24일(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그린스포츠 그린함성!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 날 행사는 지난 3.26일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축구·야구·농구·배구 등 프로스포츠 5개 단체가 ‘그린스포츠 실천 업무협약’에 이은 구체적 실천행사로, 관객의 대중교통 이용과 쓰레기 분리수거 유도, 응원문화의 개선 등 자원을 절약하여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하는 “녹색생활 실천 Me First(내가 먼저)운동”을 확산시키고자 추진된다.


관중의 참여와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장 안에서는 기후변화로부터 지구를 지키겠다는 실천서명을 담은 지구 모양의 대형 공(Goodwill Ball)을 하늘로 띄우고, 쓰레기봉투로 재사용이 가능한 그린응원도구를 사용한 그린함성 외치기 응원 등이 펼쳐진다.

또한 경기장 밖에서는 현대자동차에서 저탄소 인증 자동차(쏘나타), 하이브리드카(아반떼) 및 대형 굿윌볼을 전시하고, 더불어 차량 연비를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차량 무상 A/S 점검 등 관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서비스가 제공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한 해 28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여하는 프로축구가 그린스포츠 운동을 통한 녹색생활 실천 Me First 캠페인에 참여할 경우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39,620톤CO2)의 17.3%(6,862톤CO2) 까지 감축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경기장 시설·관객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경기장내 불필요한 조명 소등과 냉·난방기 절전, 대중교통이용 등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조사·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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