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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폭염피해 대응 축사시설 9억 원 긴급 지원
충북도, 폭염피해 대응 축사시설 9억 원 긴급 지원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08.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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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인해 가축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폭염피해 대응 축사내 냉방시설’ 사업비 9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도내 축산업등록농가중 중․소규모 범위에 해당되는 농가이며 지원 금액은 천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충북도가 지원하는 축사용 냉방장비는 축사 내 온도를 낮춰 주는 시설 장비로, 선풍기, 환기·송풍팬, 쿨링패드, 안개분무, 스프링클러, 차광막, 냉동고, 말벌 퇴치장비 등 시설공사가 필요 없거나 간단한 교체로 설치가 가능한 장비다.

충북도는 그동안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농가에 213억 원을 지원했으며, 가축재해보험도 당초 50억 원에서 70억 원으로 추가 확보해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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