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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낮 기온 35도, 오후 천둥·번개 소나기 예보, 14호 태풍 ‘야기’ 소형태풍으로 상하이 방향 북상중
[오늘의 날씨] 낮 기온 35도, 오후 천둥·번개 소나기 예보, 14호 태풍 ‘야기’ 소형태풍으로 상하이 방향 북상중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8.08.12 0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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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2일 일요일 날씨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오늘 날씨] 현재(12일 06:40 기상청 특보), 전남과 경상도, 제주도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다.

휴일인 오늘 남해안과 제주도는 오전에 비가 약하게 내리고, 오후에는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예보 되었다. 예상 강수량은 5~30mm.

오늘도 동쪽 지방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서울과 경기도는 낮 기온이 36℃ 이상 오르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예상된다.

14호 태풍 ‘야기’는 중심기압 990 시속 76km로 오키나와 서남서쪽 240km 인근 해상에서 소형 태풍으로 서진 중이다. 14호 태풍 ‘야기’의 이후 태풍경로는 13일 상하이, 14일경 칭다오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72 시간 내 열대저압부로 변질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 했다. 또한 15호 태풍 ‘리피’가 괌 북쪽에서 발생, 일본 가고시마 방향으로 북서진 중이다.소나기가 내려도 열대야가 사라지지 않는 가운데, 서울은 22일째, 대전은 23일째, 여수는 25일째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과 내일(13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으나, 대기 중 습도 높아져 후텁지근한 무더위로 건강 해칠 수 있으니 온열질환 관리 등 유의해야겠다. 농·축·수산물도 장기간 폭염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지속적으로 신경 써야겠다.

[미세먼지] 오늘 미세먼지는 전국 미세먼지 농도 ‘좋음’으로 예보 되었다. [오존]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소나기가 그치면 기온이 다시 올라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내일(13일) 월요일은 서울·경기 북부와 강원영서는 새벽에,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mm, 낮 최고기온은 32 ~ 36도로 폭염 속 무덥겠다.

모레(14일) 화요일은 전국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 32 ~ 37도로 예보 되었다.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오늘 해상 날씨는 오늘과 내일 당분간 남·서해안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다. 제주도 전 해상 강풍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하도록 기상청은 당부했다. 남부와 제주도 해안 여행객은 높은 물결로 인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오늘 파고는 0.5~1m로 일겠다.


[Queen 박소이 기자]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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