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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기 골프 국가대표팀 金따러 출국
아시아경기 골프 국가대표팀 金따러 출국
  • 류정현 기자
  • 승인 2018.08.16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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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골프 대표팀이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골프 종목(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걸린 금메달은 모두 4개, 출국 전 선수들과 코치진에게 이번 대회 목표를 묻자 남녀 단체전 금메달 획득이라고 뜻을 모았다. 단체전에 포커스를 두면 선수들의 긴장감이 완화되어 개인전 성적도 자연스럽게 상승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을 위해 대한골프협회(KGA)와 국가대표 선수단은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대회 코스를 두 차례 방문하여 선발전을 병행한 코스 분석을 마쳤고, 코스에 맞는 개별화된 프로그램을 선수들에게 적용하였다. 코스의 전장이 길지 않아 숏 아이언 위주로 연습하였고, 퍼팅그린 주위 질긴 잔디를 대비하여 버뮤다 잔디로 조성된 골프장에서 적응훈련을 실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해외 투어 경험이 많은 선배 프로들에게 질긴 잔디에서 구사할 수 있는 여러 트러블 샷에 대비해 클럽이 들어가는 요령까지 전수받은 상태이다. 

우리나라는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에서 전 종목을 석권하며 금메달 4개를 차지한 바 있다. 하지만 홈그라운드에서 열린 2014년 인천에서는 금 1, 은 3개에 그쳐 다소 부진했다. 골프는 23일부터 나흘간 자카르타 폰독 인다 골프코스에 시작된다.[Queen 류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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