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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7개월 연속 ‘100만 명대 실업자 양산’···‘고용 쇼크’ 왔다
1월부터 7개월 연속 ‘100만 명대 실업자 양산’···‘고용 쇼크’ 왔다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08.17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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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이후 8년 6개월 만에 최악의 '고용 쇼크'가 왔다. 7월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5000명 증가에 그쳐 2010년 1월 1만명 감소 이후 최소치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708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5000명 증가했다.올해 취업자 증가폭은 1월 33만4000명에서 2월 10만4000명으로 대폭 하락한 뒤 5월까지 10만명대 이하를 유지했다.

특히 5월에는 7만2000명 증가로 10만명대마저 붕괴됐으며 6월에는 10만명대를 '턱걸이' 했다. 실업자는 전년동월대비 8만1000명 증가하면서 103만9000명을 기록했다. 지난 1월부터 7개월 연속 100만명대 실업자가 양산된 것이다.

전체 실업률은 3.7%를 기록했으며, 15~29세 청년 실업률은 9.3%를 나타냈다. 전체 고용률은 61.3%로 전년동월대비 0.3포인트(p) 하락했으며, 15~64세 고용률도 같은 기간 0.2p 하락한 67%를 나타냈다.

 

[Queen 김준성 기자][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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