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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의 첫걸음 ‘손 씻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씻어야
식중독 예방의 첫걸음 ‘손 씻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씻어야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8.21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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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제일 좋은 방법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은 기온이 상승하는 3월부터 증가해 고온·다습한 여름철 8월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식중독,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만으로도 약 50~70% 예방이 가능하며 물로만 씻는 것보다 비누를 사용한 손 씻기가 효과적으로 세균을 제거할 수 있어 예방 효과가 우수했다.

그러나 국민 대부분은 손 씻기 실천이 질병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인식하면서도 비누로 손 씻기를 실천하는 비율은 67.4% 정도에 불과했다.

이에 식약처는 화장실 사용 후, 조리·음식섭취 전·후, 외출 후 및 기침이나 재채기를 한 후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올바르게, 깨끗하게 손을 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올바른 손 씻기 실천요령은 ▲비누 등을 이용해 거품내기 ▲깍지 끼고 비비기 ▲손바닥, 손 등 문지르기 ▲손가락 돌려 닦기 ▲손톱으로 문지르기 ▲흐르는 물로 헹구기 ▲종이타올 등으로 물기 닦기(물기 제거) ▲종이타올로 수도꼭지 잠그기다.

특히 엄지손가락, 손가락 끝, 손가락 사이는 잘 씻기지 않는 부위이므로 꼼꼼히 손 씻기를 실천해야 한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식약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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