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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토막 살인' 피의자 29일 검찰 송치
'과천 토막 살인' 피의자 29일 검찰 송치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08.28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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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토막 살인 사건' 피의자 B씨가 23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안경찰서에서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나서고 있다. 피의자 B씨는 지난 19일 과천 서울대공원 인근 수풀에서 발견된 피해자 A씨를 안양 소재 노래방에서 살인한 후 토막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과천 토막 살인 사건' 피의자 B씨가 23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안경찰서에서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나서고 있다. 피의자 B씨는 지난 19일 과천 서울대공원 인근 수풀에서 발견된 피해자 A씨를 안양 소재 노래방에서 살인한 후 토막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의 노래방에서 도우미 교체 이유로 손님과 시비 끝에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하여 과천 서울대공원에 유기한 피의자 변경석씨(34·노래방 업주)가 29일 오후 검찰에 송치된다.

28일 경기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된 변씨가 수원지검 안양지청으로 송치된다.

경찰은 이 사건 범행 수단이 잔인한데다 살해 후 사체를 훼손한다는 점 등 특정강력범죄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변씨의 구속영장 발부 직후 얼굴, 이름, 나이, 거주지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과천 토막 살인 사건' 피의자 B씨가 23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안경찰서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수원지법 안양지원으로 향하는 차량에 올라타고 있다. 피의자 B씨는 지난 19일 과천 서울대공원 인근 수풀에서 발견된 피해자 A씨를 안양 소재 노래방에서 살인한 후 토막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과천 토막 살인 사건' 피의자 B씨가 23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안경찰서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수원지법 안양지원으로 향하는 차량에 올라타고 있다. 피의자 B씨는 지난 19일 과천 서울대공원 인근 수풀에서 발견된 피해자 A씨를 안양 소재 노래방에서 살인한 후 토막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검증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변씨가 검거 직후부터 '범행을 인정한다'는 등 자백을 했고 조사과정에서도 혐의를 인정했다"며 "범행 장소와 시신을 유기했던 장소에서 확보한 CCTV 영상 등 이미 증거가 충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9일 오전 9시39분께 과천시 막계동 청계산 등산로 입구에서 머리와 몸통 등이 분리된 채 대형 비닐봉투에 싸여 있는 A씨(51)의 사체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를 살해 후 사체를 유기한 변씨를 21일 오후 4시께 충남 서산시 해미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산휴게소에서 긴급 체포했다.


[Queen 김준성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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