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아이돌 출신 배우 혜리·설현, 영화 <물괴>·<안시성>으로 스크린까지 사로잡나
아이돌 출신 배우 혜리·설현, 영화 <물괴>·<안시성>으로 스크린까지 사로잡나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8.29 1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활동 반경이 스크린으로 향하고 있다.

크리쳐 액션 사극 <물괴>의 혜리, 전쟁 블록버스터 <안시성>의 설현이 무대와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것.

먼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투깝스> 등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던 혜리가 <물괴>로 첫 스크린 도전장을 내밀었다.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극중 혜리는 물괴를 찾아나선 수색대 4인방 중 빼어난 활 솜씨와 의술을 가진 ‘명’ 역을 맡았다. 거침없는 활 액션과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액션 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지난해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마친 설현도 올 추석 영화 <안시성>으로 돌아온다.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인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영화 <안시성>은 국내 액션 블록버스터 사상 최초로 고구려 시대를 다룬 것은 물론 압도적인 스케일과 스펙터클을 담아냈다.

극중 설현은 안시성 전투에 참전한 고구려 여군 부대의 리더 ‘백하’ 역으로 등장한다.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와는 다른 강인하고 능동적인 여성 캐릭터를 구축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