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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양식 ‘김장김치’와 ‘시래기’ 마련해 드릴께요
겨울 양식 ‘김장김치’와 ‘시래기’ 마련해 드릴께요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8.31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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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개군면 행복돌봄추진단(이하 추진단)과 바르게살기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여협의회, 한국여성농업인회, 세바퀴 평생학습마을회원 50여명은 개군면 앙덕리 소재 980㎡ 면적의 밭에 김장 배추와 무씨를 심었다.

이 날 심은 배추와 무는 올해 김장김치를 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농산물이다.

추진단은 2016년도부터 들기름 여섯 병으로 시작한 농산물 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도 여러 단체의 협력으로 들기름 170병을 생산하여 독거노인 및 경로당에 나눠드렸다.
금년에도 2,500㎡에 들깨를 심었으나, 무더위로 들깨수확이 어렵게 되자 작물을 변경하여 김장배추와 무를 다시 식재하게 된 것이다.

추진단의 농산물 나눔 사업은 작년부터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주관하여 추진하고 있다.

한장희 개군면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시래기 무씨를 1,500㎡에 더 심고, 새마을회에서는 김장김치를 담아 시래기무청과 함께 독거노인가구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것까지 많은 일이 남아 있지만, 여러 단체와 함께 하는 것이 즐겁고 앞으로 남은 일정도 순조롭게 진행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배추와 무가 잘 자라주길 바란다고 했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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