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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맘 황신혜, 20대 핫플레이스 뮤직 펍 나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다"
뱀파이어맘 황신혜, 20대 핫플레이스 뮤직 펍 나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다"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09.04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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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2 ‘엄마아빠는 외계인’ 캡쳐
사진제공 = KBS2 ‘엄마아빠는 외계인’ 캡쳐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함께 생애 첫 뮤직 펍 나들이에 나섰다.

KBS 2TV 신개념 가족 관찰 예능 <엄마아빠는 외계인>(연출 박지아 박영미 / 제작 ㈜스튜디오테이크원)에서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이진이의 친구 엘리자벳과 함께 요즘 20대들 사이에서 가장 핫하다는 이태원 뮤직 펍 나들이에 도전했다.

얼마 전부터 힙합 댄스를 배우러 다니기 시작한 황신혜에게 이진이와 이진이의 친구 엘리자벳은 함께 뮤직펍에 갈 것을 제안했다. 딸의 말을 들은 황신혜는 흡사 여우주연상에 호명 받은 듯 감격스러운 리액션으로 반응했다. 한껏 멋을 내고 이태원 나들이에 나선 황신혜는 시종일관 감탄사를 자아내며 흥을 주체하지 못했다.

20대부터 폭발적인 스포트라이트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스타 황신혜의 이면에는 집 앞까지 쫓아오는 사람들이 무서워 집안에서 은둔하고, 땅만 보고 걷는 게 습관처럼 굳어버린 인간 황신혜의 모습이 숨어 있었다. 황신혜가 20대에 누려야 할 것들을 놓쳐버린 것이 못내 아쉬웠던 이진이는 엄마에게 이색 나들이를 제안했던 것.

펍에서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황신혜는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다”며 행복해 했고, 딸 이진이 역시 “엄마랑 함께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또 다른 감격을 느꼈다. 궁금했던 딸의 일상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보는 즐거움과 그동안 누려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에 대한 경험은 황신혜에게 완벽한 하루를 선사했고, 딸 이진이에게도 엄마와의 거리를 한 뼘 더 좁히는 의미 있는 데이트가 됐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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