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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상도동 붕괴 현장 방문 "붕괴위험 유치원 철거해야"
박원순, 상도동 붕괴 현장 방문 "붕괴위험 유치원 철거해야"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09.07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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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오전 동작구 상도동 공사장 붕괴현장을 찾아 "신속한 점검과 철거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15분쯤 현장에 도착한 박 시장은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관계자들을 만나 신속하게 상황을 수습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런 사고가 몇 차례 연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면서 "민간 공사현장이나 구청이 관리하는 공사 현장에 대해 좀 더 엄밀하게 매뉴얼이 제대로 돼 있고, 충분히 시행이 되는지를 전면적으로 심사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앞서 6일 밤 11시22분쯤 동작구 상도동의 49세대 규모 공동주택 공사장 흙막이가 붕괴하면서 축대가 부러져 가로·세로 50m 크기의 지반침하(땅 꺼짐)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공사장 인근에 있던 4층짜리 상도 병설유치원 건물이 10도 정도 기울었다.

동작구청은 현장에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QUEEN 김준성 기자][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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