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추석’ 정부서울청사 직거래장터서 장보세요
‘추석’ 정부서울청사 직거래장터서 장보세요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9.10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석을 맞아 정부서울청사에서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한국지역진흥재단, 농협과 함께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정부서울청사에서 추석맞이 지역특산품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마을기업, 지역농가, 정보화마을 등 36개 업체가 참여해 120개 품목을 시중보다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전례 없는 여름 폭염으로 피해를 입어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을 돕기 위해 폭염피해 농가 8개 업체가 함께 한다.

판매 물품은 완도 김, 문경 건나물, 청주 사과 등 추석선물과 제수용품으로 적합한 상품들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가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지역특산물을 구매하고, 어려운 농가를 돕는 상생의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정부서울청사 입주부처 직원들의 성원으로 19개 업체가 참여해 1억 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Queen 전해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