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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입국장 면세점 도입한다
정부, 입국장 면세점 도입한다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09.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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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장 면세점 도입 방안이 추석 연휴 이후에 발표될 전망이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일자리 창출력을 높이는 혁신성장 관련 정책 추진에 더 속도를 내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외환제도 감독체계 개선도 추석 이후 경제관계장관회의 등 공식 절차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입국장 면세점은 출국장 면세점보다 규모가 작지만 관광객 편의를 증진할 수 있어 여행업계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이 적극 검토를 지시한 뒤 정부는 입국장 면세점에 대한 허용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 차관은 또한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가능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다며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43조원 규모의 지자체 추경 편성·집행 지원 △약 7조원 규모의 재정보강 연내 완전 집행을 위한 긴급입찰, 선급금 지급 등 집행절차 개선 계획을 밝혔다.

여기서 7조원 규모의 재정보강이란, 지난 7월18일 발표된 저소득 일자리·소득지원 대책 3조8000억원과 이달 12일 나온 단기일자리 대책 3조3000억원을 가리킨다.

이어 각 부처에서 하반기 혁신성장 관련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코리아드론패스티벌,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등에 국민의 관심을 촉구했다.

 

 

[QUEEN 김준성 기자][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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