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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내년 아세안에 김정은 위원장 초청 검토할 것"
文대통령 "내년 아세안에 김정은 위원장 초청 검토할 것"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11.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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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삼지연초대소를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산책을 하며 대화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삼지연초대소를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산책을 하며 대화하고 있다.

아세안(ASEAN) 특별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내년 아세안 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초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한·아세안 정상회의 중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한국과 북한이 함께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되면 그 의미가 더 살아날 것이라고 평가하고 이런 노력이 가시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하자 이같이 화답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현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주목되는 제안"이라며 "평화를 향해 나아가는 분위기 속에서 적극 검토하겠다"며 "이를 위해 사전에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했다.


[Queen 김준성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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