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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김태영, 경정 신인왕에 우뚝!
'파란' 김태영, 경정 신인왕에 우뚝!
  • 류정현 기자
  • 승인 2018.11.27 0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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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5기 신인 김태영(28세)가 최고 신인 자리를 꿰찼다. 그는 지난 21일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린 '2018 경정 신인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실 경주 전까지 김태영의 우승을 점치는 이는 많지 않았다. 올 시즌 데뷔한 15기 경정 선수 중 최고의 신인을 가리는 신인왕전은 28회차부터 45회차까지 성적상위자 6명이 출전하여 신인왕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는 신인들의 꿈의 무대이다. 당초 이번 신인왕전은 15기 졸업경주 졸업평가 평균득점 1위를 차지한 김경일의 우승이 유력해 보였다.

하지만 가장 좋은 모터를 받은 김태영이 소개항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예상은 엇나가고 말았다. 아웃코스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1턴에서 찌르기 전법으로 승기를 잡은 김태영은 결승선을 통과할 때 까지 1위를 놓치지 않으며 신인왕에 올랐다. 이로써 김태영은 생애 단 한번뿐인 신인왕 타이틀을 획득하며 우승 트로피와 함께 500만원의 상금을 거머졌다.[Queen 류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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