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초이스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이 ‘2018 얼루어US 베스트 오브 베스트 뷰티어워드’(이하 어워드)에서 올해의 베스트 스킨케어 페이셜 세럼 하이드레이팅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
미국 얼루어 뷰티 전문가와 에디터들은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에 대해 ‘피부를 촉촉하고, 젊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오메가 지방산•세라마이드가 최적의 비율로 배합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제품을 바름으로써 피부에 수분장벽을 씌워 손상된 피부를 보호•복구하는 게 강점이라고 설명한다. 또 가벼운 발림성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메마르지 않는 ‘논스톱 수분보충’이 매력적이었다며 이번 어워드 하이드레이팅 부문 위너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에는 아마시드•치아시드•시계꽃시드•리놀레익지방산 등 4가지 원료로부터 추출한 오메가 3•6•9 성분을 균형 있게 배합한 똑똑한 수분보충 세럼이다. 오메가3는 피부장벽을 강화해 수분손실을 막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오메가6는 피부 속 깊숙이 부족한 영양을 채워주고, 오메가9은 피부 컨디션을 회복해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로 되돌려준다.
이처럼 피부에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인 오메가 3•6•9는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활기를 부여한다. 이와 함께 배합된 항산화 성분이 푸석하고 거친 피부를 젊고 탄탄하게 가꿔준다.
폴라초이스 관계자는 “폴라초이스의 다양한 세럼은 강한 항산화제, 피부 보충성분, 회복성분을 집중 공급하고 모이스처라이저와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디자인됐다”며 “이 중 얼루어US 어워드 하이드레이팅 세럼 부문에 선정된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은 필수 지방산이 건조함을 지우고 윤기를 부여하며, 자신의 무게에 10배 이상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치아시드가 천연 수분막을 형성함으로써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 얼루어US 베스트 오브 베스트 뷰티 어워드는 현업 전문가•에디터•뷰티 관여자들이 수개월동안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스킨케어•메이크업 부문별로 최고의 제품을 가려낸 뒤 우수제품을 발표하고 있다. 1년에 한번 최고의 뷰티 제품을 겨루는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