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늄 결혼반지로 색다른 웨딩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 ‘티오나 플래티늄-tiona platinum’이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18 대한민국 웹이노베이션 대상에서 패션/명품 주얼리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3천여 명의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에게 제공하는 시상이다.
홈페이지 제작은 뮤자인, 포토그래픽은 눈 스튜디오의 허재영 작가가 맡아 진행했다. 모든 페이지는 아름다운 제품을 더 고급스럽고 돋보이도록 제작됐다. 특히 제품란의 경우 심플한 제품 배치를 통해 상세 페이지를 클릭하지 않아도 이용자가 제품에 대한 디자인이 한 눈에 파악되도록 신경썼다.
관계자는 “티오나가 웹어워드 코리아 패션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간 티오나 웹사이트는 고객들로부터 브랜드의 품격을 높여주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가미됐다는 호평을 받아왔다. 나아가 제품에 있어서도 다양한 라인들을 제공하여 보시는 즐거움을 확대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티오나는 프리미엄 플래티늄 웨딩 전문 브랜드로 최첨단 CNC(단조) 기법으로 만든 특별한 웨딩밴드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플래티늄 반지를 제작할 경우 17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작업하기 때문에 디자인 작업이 매우 어렵고 까다로워 일부 명품브랜드에서만 가능하다. 하지만 티오나에서는 강도가 뛰어난 하드니스 플래티늄을 최첨단 CNC공법을 사용하여 제작하기 때문에 디테일함과 유니크함이 살아 있는 다양한 제품 라인을 제공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오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