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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2019 S/S 패션 트렌드
키워드로 보는 2019 S/S 패션 트렌드
  • 유화미 기자
  • 승인 2019.01.22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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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리포트

창 밖에선 흰 눈이 내리고 있지만, 패션계는 다가올 봄과 여름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새해를 맞아 알아두면 좋을 2019 S/S 패션 트렌드를 소개한다.

1. 넷팅(Netting)
물고기를 잡을 때 사용하는 그물을 떠올리게 하는 망사를 활용한 패션 스타일이 여러 디자이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2019년 패션계를 장악했다. 시스루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넷팅 패션은 섹시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매력적인 소재다. 상의와 하의는 물론, 레깅스와 액세서리 등에도 넷팅을 접목시킨 걸 보면 2019년에 가장 주목해야 하는 트렌드임이 분명해 보인다.

2. 뉴트럴 컬러  
가을에 어울리는 컬러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면, 올 봄에는 그런 생각을 깨는 것이 좋겠다. 중립적인 컬러, 뉴트럴이 올 s/s 트렌드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기 때문. 무채색에 가까운 뉴트럴 컬러는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을 자아내는데,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컬렉션에서는 소재와 디테일에 다양한 변화를 줘 색다른 디자인을 선보였다.

3. 젠더리스
성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관습들이 점차 없어지고 있는 요즘 세태는 패션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점차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던 젠더리스 룩이 이번 시즌 트렌드로 주목받은 것. 젠더리스 룩은 성과 나이의 파괴를 주 특성으로 하는 패션의 한 경향으로 남녀 구분이나 연령을 예측하기 어려운 옷들이 그 예이다.

4. 파스텔 컬러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파스텔 컬러는 매년 s/s 시즌이 되면 등장하는 단골손님이다. 이번 시즌에도 역시 트렌드 목록에 빼놓지 않고 이름을 올렸다. 따사로운 햇살과 꽃들이 만개하는 날씨와 매우 잘 어울리는 컬러다. 다가올 봄은 한껏 만끽하는 방법은 파스텔 컬러를 선택하는 것,

5. 다양한 패턴

지난 시즌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던 애니멀 프린트의 인기는 이번 시즌에서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플로랄 패턴, 스트라이프 패턴, 와일드 프린트 등 대담하고 화려한 패턴 룩 들이 이번 시즌 패션계를 장식했다.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완벽한 코디가 가능하며, 강렬한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Queen 유화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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