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산림유전자원 보존 위해 씨앗금고에 영구 보전
산림유전자원 보존 위해 씨앗금고에 영구 보전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9.03.21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관리원과 국립공원 산림유전자원 보전을 위해 3월 20일 경북 봉화군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양 기관은 속리산, 덕유산 등 4개 백두대간 국립공원 권역에서 구상나무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산림자원을 함께 탐색·수집하고 연구 교류하기로 협약했다.
 
아울러, 한국수목원관리원이 보유한 식물종자 영구보관 시설인 ‘씨앗금고’에 국립공원공단에서 확보 중인 꼬리진달래나무 등 보전이 우선되는 종의 씨앗을 영구적으로 보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립공원공단은 현재까지 자연자원조사, 해양생태축 조사 등으로 생물표본 6,239종, 핵심유전자원 116종의 유전정보를 구축했고 국가보호대상생물 3,194종, 고유종 837종의 서식을 확인함으로서 국가 생물주권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는 “국가차원의 생물종 및 유전자원 보전과 이용이 국제사회의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양 전문기관이 뜻을 합쳐 백두대간 지역의 야생생물 서식지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Queen 박유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