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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914회’ 수산시장 만수르달, 초딩돼지 ‘뚱이’, 변덕쟁이 반려견 ‘프리’
‘동물농장 914회’ 수산시장 만수르달, 초딩돼지 ‘뚱이’, 변덕쟁이 반려견 ‘프리’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4.21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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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SBS 'TV 동물농장' 914회가 방송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수산시장 만수르달’, ‘초딩 돼지 뚱이’, ‘프리야 왜 그러니?’  등이 전파를 탄다.

먼저 ‘수산시장 만수르달’ 편에서는 충남의 한 수산시장에서 매일 밤 수산시장을 초토화시키는 횟감털이범, 그것도 비싼 횟감만 털어가는 고급진 절도범의 정체가 공개된다.

‘초딩 돼지 뚱이’ 편에서는 돼지와 함께 등교하는 학교를 찾아간다. 전교생의 마음을 훔친 초등학교 셀럽 미니피그 ‘뚱이’ 녀석은 어쩌다 학교를 다니게 된 걸까?

‘프리야 왜 그러니? ’ 편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번 돌변해 가족들을 공격하고, 단식투쟁까지 일삼는 반려견 때문에 힘들다는 제보자를 찾아간다. 대체 녀석이 이러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 수산시장 만수르달

싱싱한 활어가 가득한 충남의 한 수산시장. 이곳에 연일 미스터리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는데, 알고 보니 퇴근할 때만 해도 멀쩡하게 잘 있던 물고기들이 다음 날 출근 후에 보면 수조 밖 바닥에 떨어져 죽어있다고 한다.

누군가 분명 입구로 들어오는 것 같긴 하지만 그 정체가 뭔지 짐작조차 안되는 상황. 게다가 비교적 저렴한 해산물은 노 터치. 오직 비싼 어종만을 건드리는 고급진 범인. 상인들의 재산이나 마찬가지인 해산물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사건. 과연, 매일 밤 수산시장을 초토화시키는 의문의 습격자는 누구일까.

▶ 초딩 돼지 ‘뚱이’

따스한 햇살에 싱그러운 봄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요즘 자라나는 새싹들의 배움터,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는 아주 특별한 학생이 있단다. 정체는 바로 짜리몽땅한 다리로 교정을 누비는 미니피그 ‘뚱이’다. 등굣길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셔터 세례에 간식 조공까지 받는 자칭타칭 이 학교 최고의 인기스타 ‘뚱이’.

벌써 1년 넘게 학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운동장과 교실은 물론 교무실까지 자유자재로 드나들고 있다는데 학교 졸업앨범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는 ‘뚱이’는 어쩌다 팔자에도 없는 학교생활을 하게 된 걸까?

▶ 프리야 왜 그러니?

봄꽃이 화사하게 반기는 기분 좋은 계절이 찾아왔지만 함께 사는 반려견 ‘프리’ 때문에 봄이 오는 지 가는지도 모르겠다는 부산의 한 가정집. 낯선 제작진에게도 폭풍 애교를 선보이는 순한 녀석이 갑자기 돌변해선 가족들을 공격한다는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반려견 ‘프리’의 횡포에 상처 아물 날이 없다는 가족들! 별문제 없이 지내던 녀석이 툭하면 사춘기 반항아처럼 심술을 부린다고. 뿐만 아니라, 단식투쟁까지 하는 통에 밥 한술 떠먹이려면 전쟁이 따로 없다는데. 온 가족의 사랑까지 듬뿍 받으며 지내는 녀석의 진짜 속마음은 무얼까?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토니안이 공동 진행하는 SBS 'TV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SBS 'TV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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