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오늘날씨] 전국 맑고 서울·대전·전주 등 서쪽 낮 28도 초여름더위…초미세먼지 보통·나쁨
[오늘날씨] 전국 맑고 서울·대전·전주 등 서쪽 낮 28도 초여름더위…초미세먼지 보통·나쁨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04.22 0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요일인 22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맑고 서울·대전·전주 등 서쪽지역의 낮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더위가 이어지겠다. 다만 동쪽지방은 선선하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이겠지만 서울·인천·경기남부·충남 등 중서부지역은 ‘나쁨’으로 예보됐다. . 21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시민들이 노란 유채꽃 밭을 거닐고 있다.  /뉴스1
월요일인 22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맑고 서울·대전·전주 등 서쪽지역의 낮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더위가 이어지겠다. 다만 동쪽지방은 선선하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이겠지만 서울·인천·경기남부·충남 등 중서부지역은 ‘나쁨’으로 예보됐다. . 21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시민들이 노란 유채꽃 밭을 거닐고 있다. /뉴스1

월요일인 22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맑고 서울·대전·전주 등 서쪽지역의 낮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더위가 이어지겠다. 다만 동쪽지방은 선선하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이겠지만 서울·인천·경기남부·충남 등 중서부지역은 ‘나쁨’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22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내일(23일)은 오전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이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6~28도로 예보됐다. 동풍이 불면서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평년보다 4~7도 가량 높아 초여름더위가 이어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8도로 크겠다. 다만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낮기온이 20도 이하로 평년보다 1~3도 낮아 선선하겠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0도 △수원 10도 △춘천 10도 △강릉 10도 △홍성 9도 △청주 12도 △대전 11도 △전주 13도 △광주 15도 △목포 13도 △여수 15도 △안동 11도 △대구 13도 △포항 13도 △울산 14도 △부산 14도 △창원 13도 △제주 15도 △울릉도·독도 10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2도 △수원 28도 △춘천 27도 △강릉 18도 △홍성 27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8도 △광주 26도 △목포 23도 △여수 20도 △안동 25도 △대구 25도 △포항 19도 △울산 20도 △부산 20도 △창원 23도 △제주 23도 △울릉도·독도 18도가 될 전망이다.

큰 일교차로 인해 전날(21일) 밤(21시)부터 오늘(22일) 아침(9시) 사이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건조 전망에 따르면 강원영동에는 건조경보가, 그 밖의 중부내륙과 경상도, 전남(광양)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도 조심해야겠다.

오늘 대기질은 수도권 충청권을 중심으로 나빠지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22일)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여 대기 상태가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으나, 중서부지역에서 대기 정체로 농도가 높을 전망이다. 이에 서울·인천·경기남부·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한편 오늘 오존예보등급에 따르면 인천·경기북부·경기남부·충남·전북·전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m~1.5m, 동해 앞바다에서 0.5m~1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오늘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파해 없도록 대비해야겠다.

기상청 중기예보(주간예보)에 따르면 화요일인 내일날씨(23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이에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차차 흐려져 오전(9시 이후)에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오후(15시)에는 충청과 남부지방, 밤(21시)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23일) 밤부터 모레(24일) 새벽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부근에는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및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화요일인 내일(23일)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도 대기 확산이 원활하여 대기 상태가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으나, 대기 정체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는 서울·인천·경기남부·충남 등중서부지역은 ‘나쁨’으로 예보됐다.

[Queen 이광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