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 한방브랜드 올빚이 ‘캐비어발효 선스틱(SPF50+/ PA++++)’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올빚 캐비어발효 선스틱은 가볍고 산뜻하지만 강력하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선케어 제품이다.
캐비어발효 선스틱에는 독자성분인 귀한 발효 캐비어 오일과 자연에서 찾은 멍덕딸기씨 오일, 비타민나무 추출물이 함유돼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자극 없이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 얼굴은 물론 팔이나 목 등 자외선에 노출되는 바디에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제품이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화장품 캐비어발효 선스틱의 제형은 발림성이 좋으면서 보송한 것이 특징이다. 입자가 공기처럼 가벼워 외출 시 피부에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고 투명하게 롤링된다. ‘에어실크 선스틱’이라고 불리는 것도 그 이유다.
또한 제품 속 다공성 파우더는 피지나 유분, 땀을 흡수해 주어 피부가 갑갑함 없이 숨 쉴 수 있도록 돕는다.
캐비어발효 선스틱은 은은한 골드빛의 패키지 디자인도 매력적이다. 넓적한 슬림 스틱형이라 넓은 면을 한 번에 빠르게 바를 수 있고 주머니나 가방 등에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올빚 관계자는 “피부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부를 편안하게 지켜주고 진정시켜 주는 캐비어발효 선스틱은 피부 건강을 위한 사계절 필수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빚은 캐비어발효 선스틱 출시를 기념에 자사 보습폼 ‘결빛 진 클렌징폼’과 묶은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상자에 담겨 있어 가정의 달 선물로도 추천할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