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전국 주요 백화점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이번 주말까지 진행되며, 이벤트가 진행되는 신세계, 현대, 롯데백화점 등 전국 주요 백화점 시몬스 매장에서는 상품권 증정, 마일리지 적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은 백화점 지점별로 상이하다.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패밀리(Family) 프로모션’도 5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수퍼싱글(SS)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플래그십 스토어와 백화점 매장에서는 인기 매트리스인 ‘헨리(Henry)’, ‘윌리엄(William)’, ‘헬렌(Helen)’ 3종 구매 시 10%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 대리점 매장에서는 ‘바이브(Vive)’, ‘바나(Vana)’, ‘비아테(Viate)’, ‘이터니티(Eternity)’ 4종 구매 시 10%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여유로운 수면 공간을 선호하는 트렌드와 더불어 ‘라지킹(Large King)’, ‘킹오브킹(King of King)’ 사이즈의 매트리스에 한해 구매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하는 ‘업 사이즈(Up-size)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백화점 매장은 이번 주말인 5월 12일까지, 전국 공식 대리점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5월 26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시몬스는 전국 공식 대리점 및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도 실시 중이다. 소비자들은 12, 24, 36개월 중에서 선택해 무이자로 부담 없이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