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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결국 최원영 잡았다 ‘통쾌한 결말’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결국 최원영 잡았다 ‘통쾌한 결말’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9.05.16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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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닥터 프리즈너’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KBS 2TV ‘닥터 프리즈너’ 방송 화면 캡처

배우들의 열연은 물론,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수목극 왕자를 굳건히 지키며 지난 15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극 중 억울한 사건에 휘말려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천재 외과의 나이제 역을 맡은 남궁민은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흥행수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어제 15일 방송에는 나이제(남궁민 분)와 이재준(최원영 분)과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이 펼쳐졌다. 앞서 승리를 만끽하고 있던 이재준에게 나이제는 “다른 방법으로 잡으려고 왔다”며 제 발로 찾아왔다.

나이제는 이재준을 잡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걸었다. 특유의 언변으로 깐족거림은 물론, 주사를 놓는 등 이재준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기 위해 자극하기 시작한 것. 이어, 나이제는 계획대로 이재준의 칼에 찔렸고, 이재준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숨 막히던 싸움의 끝은 나이제의 승리였다. 교도소에 수감됐던 동안 이재준의 헌팅턴 병 발현을 돕는가 하면, 그동안 이재준이 벌인 악행의 증거와 의식이 돌아온 이재환(박은석 분)을 증인으로 세우며 이재준을 몰아넣기에 성공했다. 결국 이재준은 친족 살인 미수로 긴급 체포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안겼다.

한편, 오늘 16일 밤 10시에는 배우들과 제작진의 인터뷰, 미공개 메이킹 영상 등 촬영 뒷이야기가 담긴 <굿바이 닥터 프리즈너>가 방영된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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