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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진품명품] 백자철화연적·백납병·전황당인보 가치는?…가수 김정연&김한국·송준근 출연
[TV쇼 진품명품] 백자철화연적·백납병·전황당인보 가치는?…가수 김정연&김한국·송준근 출연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5.19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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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되는 KBS ‘TV쇼 진품명품’ 1174회의 의뢰품으로 나온  백자철화 연적, 12폭 병풍 백납병, 전황당인보 (사진위부터). / KBS 1TV ‘TV쇼 진품명품’
19일 방송되는 KBS ‘TV쇼 진품명품’ 1174회의 의뢰품으로 나온 백자철화 연적, 12폭 병풍 백납병, 전황당인보 (사진위부터). / KBS 1TV ‘TV쇼 진품명품’

19일 방송되는 KBS ‘TV쇼 진품명품’ 1174회에서는 15~16세기 제작된 ‘백자철화 연적’, 100~120년 전후에 만들어진 병풍 ‘백납병’, 1928년 제작된 ‘전황당인보’ 등이 의뢰품으로 나온다.

‘TV쇼 진품명품’은 민간에 소장되어 있는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굴해 그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재의 보호의식을 고취시켜 잘 보존토록 유도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첫 번째 의뢰품은 앙증맞은 도자기 ‘백자철화 연적’이다. 연적(硯滴)은 벼루에 먹을 갈 때 쓸 물을 담아두는 그릇이다. 이 의뢰품은 15~16세기에 제작된 도자기로 이 연적에는 특이한 문양이 있다고 한다. 과연 이 문양은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던 것일까?

두 번째 의뢰품은 화려한 12폭 병풍 ‘백납병’이다. 백납병(百衲屛) 또는 백납병퐁(百衲屛風)은 다양한 화제를 한 폭의 그림에 세로로 나열해 그린 병풍을 말한다. 이번 의뢰품은 100~120년 전후에 제작된 것으로 다양한 그림과 화제가 그려진 12폭 병풍이다. 과연 어떤 그림들이 그려져 있을지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알아본다.

세 번째 의뢰품은 ‘전황당인보’이라는 책 한 점이다. 전황당(田黃堂)은 인재(印材) 가운데 으뜸가는 전황석(田黃石)을 가졌다는 뜻으로 붙인 당호(堂號)이다. 1928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의뢰품 속에는 과연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까?

이날 전문감정위원으로는 진동만(회화), 김준영(도자기), 김영복(서예, 고서) 위원이, 쇼감정위원단으로는 개그맨 김한국과 송준근, 가수 김정연이 출연한다.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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