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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전자부품공장서 화재, 4시간4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구미 전자부품공장서 화재, 4시간4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05.20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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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공단동 전자부품공장서 화재 / 사진=SBS 캡처

20일 경북 구미 공단동의 한 전자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6분쯤 구미시 공단동 전자부품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기계 30여대를 태우고 인근 자동차 부품공장으로 번져 5개 공장이 전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불이 인근 공장으로 번지자, 이날 오전 4시 3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이어 오전 5시 7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소방당국은 구미소방서, 특수구조대, 중앙 119구조대 등 인력 300명, 소방차 57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오전 7시 17분께 초기 진화에 성공한데 이어 화재 발생 4시간 40분만인 오전 8시 1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재산피해액 등을 조사 중이다.

[Queen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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