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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3> 김기남, 양춘병 형사로 현장 복귀…이진욱 지키는 오른팔로 활약
<보이스3> 김기남, 양춘병 형사로 현장 복귀…이진욱 지키는 오른팔로 활약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9.05.21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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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OCN ‘보이스3’ 방송화면 캡쳐
사진출처= OCN ‘보이스3’ 방송화면 캡쳐

<보이스3> 김기남이 부상을 딛고 현장으로 복귀해 특수수사대 완전체를 완성했다.

19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보이스 시즌3>(마진원 극본, 님기훈 연출, 이하 보이스3) 3회에서는 부상을 딛고 출동팀으로 복귀한 양춘병(김기남 분) 형사로 인해 다시 완전체를 이루게 된 특수수사팀과 곽독기의 죽음으로 시작된 ‘와이어슌’과의 본격적인 대립이 그려졌다.

지난 <보이스 시즌2> 마지막회에서 방제수(권율 분)와 대립하던 중 심각한 부상을 당한 양춘병은 <보이스3> 2회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의문을 자아낸 바 있다. 한 달 동안 골든타임팀으로의 복귀를 허락받은 도강우(이진욱 분)와 때를 맞춰 현장으로 복귀한 양춘병은 누구보다 곰살맞고 천연덕스러운 모습으로 역대급 보르맨스를 예고했다.

“다크웹인지 잡는다던데 제가 빠지면 안되죠”라며 출동팀에 복귀한 양춘병은 부상 전보다 더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도강우는 자신의 건강을 염려하는 양춘병에게 “양형사가 내 걱정 할 때가 아닌 것 같은데”라며 무심한 농담으로 그의 복귀를 반기며 보이지 않는 신뢰를 드러냈다.

사실 양춘병의 복귀는 누구보다 큰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독각기의 살해 현장을 찾은 일선 형사들은 “도강우랑 엮이면 죄다 칼빵 맞아 죽거나 다치니까”라며 그를 향한 날이 선 경계를 숨기지 않았던 것. 언제나 위험을 몰고 다니는 도강우와 다시 한 번 손을 잡게 된 양춘병이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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