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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동물들, 들소·쥐토끼·엘크·클라크 잣까마귀…
[동물의 왕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동물들, 들소·쥐토끼·엘크·클라크 잣까마귀…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5.27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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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KBS1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동물의 왕국’에서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동물들’ 편이 방송된다.

북아메리카의 대자연,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인 옐로스톤으로 가 본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거대한 활화산 위에 위치해 있지만, 그 사실을 까맣게 모르는 다양한 야생동물들은 서식지의 극단적인 계절 변화를 이겨내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한때 남획으로 멸종 위기에 처했던 동물인 들소 5천 마리가 수북이 쌓인 눈을 헤치며 영양가가 거의 없는 메마른 풀을 찾아다니고, 피카추의 모델인 쥐토끼는 바위투성이 경사지를 열심히 뛰어다니며 식량을 비축한다.

8월이면 수컷 엘크들은 독특한 행동과 울음소리로 암컷들을 유혹하며 경쟁자들과 싸우고, 클라크 잣까마귀는 다가오는 겨울에 대비해 가을 한 철 동안 엄청난 양의 소나무 씨앗을 숲 전역에 숨겨 놓는다. 마지막으로 댐 건설에 능한 동물인 비버도 만나 본다.

◇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동물들’
- 원제 : Round Planet -Yellowstone
- 제작사 : BBC(영국)
- 배급사 : BBC Studios(영국)
- 제작년도 : 2016년

대자연의 위대함과 생태계의 신비함을 소개하는 ‘KBS 동물의 세계’는 BBC를 비롯하여, 내셔널지오그래픽, NHK, 유럽의 최고 다큐제작사 등 세계 일류의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사들이 제작한 고급 다큐멘터리들을 엄선, 우리말로 더빙하여 일반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KBS ‘동물의 세계’는 매일 오후 5시 30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KBS ‘동물의 세계’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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