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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12월호 -실용 소재 대연구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12월호 -실용 소재 대연구
  • 양우영 기자
  • 승인 2019.07.27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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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2월호

'저렴한 가격으로 고가의 카페트 효과 얻는다'

러그&매트

방전체 또는 넓은 부분을 덮는 가페트에 비해 일부분에만 까는 작은 것을 러그(Rug) · 매트(Mat)라고 한다. 굳이 값비싼 카페트를 깔 필요 없이 가격 부담 적은 러그 · 매트를 적절히 활용하자. 센스있게 응용하면 카페트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990년 12월호 -실용 소재 대연구1
1990년 12월호 -실용 소재 대연구1

 

식당/식당은 음식물을 흘리기 쉽고 의자를 넣었다 빼었다 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얼룩지지 않고 질긴 소재를 사용한다. 원탁에 맞춰 둥근 매트를 깔아 통일감을 꾀했다.

주방/주방은 서서 일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특히 발바닥이 닿는 면적에 러그를 깔아 주는 것이 필요하다. 물을 사용하고 더러움도 쉽게 타므로 세탁이 간편하고 잘 건조되는 것이 좋다. 개수대 쪽에 긴 수직 러그를 깔고 전자렌지 앞에는 그보다 폭이 약간 넓은 러그를 깔아 주었다.

거실/거실은 가족들의 공간이므로 모두가 좋아하는 색상과 무늬를 선택한다. 벨지움산의 매트를 소파 앞쪽에 깔아 발이 바닥에 직접 닿지 않도록 했다. 월투월(wall to wall)스타일로 바닥면 전체에 깔지 않고 부분적으로 깔 때는 모서리가 들떠서 발이 걸려 넘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양면 접착 테이프로 고정시킨다. 검정 가죽 소파 · 회식 모노륨 · 액자 등 거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색상 · 패턴의 매트로 장식성을 높였다.

1990년 12월호 -실용 소재 대연구2
1990년 12월호 -실용 소재 대연구2

 

홈바/무드를 즐기는 장소에는 바닥 전체에 걸쳐 매트를 깔아 주면 훨씬 아늑해 보인다. 핑크 · 보라 · 회색의 매치가 세련된 수직 매트를 방 전체에 깔아 보온과 방음의 효과를 얻는다.

욕실/욕실 입구에는 산뜻한 컬러의 흡습성 좋은 소재가 좋다. 욕실 앞에 타원형의 순면 매트를 깔아 발 닦개를 겸한다. 

현관/집의 인상을 결정짓는 현관에는 밝고 화려한 패턴의 러그로 악센트를 준다. 연초록 · 노랑 · 회색이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을 주는 다이아몬드 무늬의 러그를 길게 깔아 주었다.

침실/맨발로 다니는 침실에서는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매트가 적당하다. 또 색상이 너무 화려한 것보다는 파스텔톤이 침실 무드를 깨지 않아 효과적. 핑크톤의 침실 분위기에 맞춰 옅은 핑크색의 면 소재 다용도 매트를 깔아 주었다.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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