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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영화 소개
7월의 영화 소개
  • 송혜란 기자
  • 승인 2019.07.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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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세상. 그 모습이 드디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남겨진 어벤져스 히어로들은 어떻게 지낼까?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는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다. 그런 그의 앞에 ‘닉 퓨리’가 등장해 도움을 요청하고,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까지 합류하게 되면서 전 세계를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 ‘엘리멘탈 크리쳐스’와 맞서게 된다. 전작보다 더욱 확장된 인물 관계도. 무엇보다 다른 차원에서 온 히어로 미스테리오와 공기, 물, 불, 흙 속성의 빌런 엘리멘탈 크리쳐스의 존재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자신을 히어로로 만들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이언맨’ 없이 피터 파커는 과연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갈까? 아무래도 그의 성장기를 함께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영화는 7월 2일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개봉한다.

감독 존 왓츠 출연 톰 홀랜드, 사무엘 L. 잭슨, 젠다야, 코비 스멀더스, 존 파브로, 마리사 토메이, 제이크 질렌할 등 개봉 7월 2일
 

*editor’s pick

 

<비스트>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범죄 스릴러. 맨몸 액션의 짜릿한 타격감과 연기 괴물들이 선보이는 치열한 감정 액션이 기대를 모은다.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와 이를 눈치 챈 라이벌 형사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담았다.

감독 이정호
출연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최다니엘
개봉 6월 26일

<존 윅3 : 파라벨룸>

1,400만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은 이 영화는 키아누리브스와 감독의 합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군가는 액션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찬사를 보냈다.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개봉 6월 26일

<진범>

피해자의 남편과 용의자의 아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둘은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해 공조한다. 주인공들의 아슬아슬한 관계와 충격적인 사건의 진실이 뭇 긴장을 고조시킨다. 추적 스릴러물 한편 어떤가.

감독 고정욱
출연 송새벽, 유선
개봉 7월 10일

<칠드런 액트>

지성과 감성을 아우르는 드라마. 하이클래스 라이프스타일부터 건축 미학, 풍경까지 스크린으로 만난다. 영화는 모두의 존경을 받아온 판사가 치료를 거부한 소년의 생사를 결정짓는 사건을 맡게 된 후 자신의 사랑, 일, 꿈을 위해 내렸던 선택과 결정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를 그렸다.

감독 리처드 이어
출연 엠마 톰슨, 스탠리 투치, 핀 화이트헤드, 벤 채플린, 제이슨 왓킨스
개봉 7월 4일

<기방도령>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에 놓인 기방 연풍각. 이를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으로 분한다. 단숨에 조선 최고의 여심스틸러로 등극한 허색의 신박한 코믹 사극. <극한직업>의 배우 공명이 금수저 꽃도령으로 보여주는 매력에 홀딱 빠질지도 모른다.

감독 남대중
출연 준호, 정소민, 최귀화, 예지원, 공명
개봉 7월 10일

[Queen 송혜란 기자] [사진 각 영화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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