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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뚝방국수’김포비빔국수달인 ‘만복분식’인천쫄면달인 ‘신일반점’대반점파탕수육달인
[생활의 달인] ‘뚝방국수’김포비빔국수달인 ‘만복분식’인천쫄면달인 ‘신일반점’대반점파탕수육달인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7.22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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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SBS ‘생활의 달인’ 680회차에서는 △은둔식달-김포 비빔국수 달인(뚝방국수 정경환) & 인천 1세대 쫄면 달인(만복분식 신행심·최갑태) △대반점파 탕수육 달인(인천 신흥동 신일반점 유방순) △숨 참기 달인(한필규) 등이 소개된다.

◆ 은둔식달

▷김포 비빔국수 달인 정경환(남, 56세, 경력 13년)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이번 주 은둔식달 잠행단이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무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경기도 김포시의 국숫집. 단골들이 알려주기 싫은 숨은 비빔국수집이라는데. 그 맛의 비결은 바로 달인만의 비법이 담긴 양념장이라고. 고추장을 베이스로 한 기본 양념장을 보름간 숙성한 뒤, 직접 담근 김치와 파인애플을 활용하면 상큼한 맛을 낸다는데. 또한 각종 건어물에 숙주를 올려 쪄내 만든 육수를 양념장에 넣어 달짝지근한 식감을 느끼게 한다고. 과연 그 인생 비빔국수 맛에 담긴 비법은? 김포 비빔국수 달인 정경환씨가 운영하는 ‘뚝방국수’는 경기 김포시 걸포동에 있다.

▷인천 1세대 쫄면 달인 신행심(여, 66세, 경력 44년) / 최갑태(남, 68세, 경력 50년)

두 번째로 찾아간 집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상인들의 입맛을 30년 동안 만족시켜 온 ‘인천 현대시장'에 위치한 분식집. 타고난 손맛으로 한 번 맛보면 또 생각나게 만드는 달인의 쫄면! 특히나 40년간의 노하우가 담긴 비법 양념장이 매운맛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인천 1세대 쫄면 달인 신행심·최갑태 씨가 운영하는 ’만복분식‘은 인천 동구 송림동에 있다.

◆ 대반점파 탕수육 달인 : 유방순(남, 61세, 경력 46년)

중국 산둥반도 주방장 출신의 사장님이 직접 조리하는 바삭한 탕수육, 그것에는 유방순 (男 / 61세 / 경력 45년) 달인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는데.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다는 특별한 맛의 탕수육은 그야말로 천하일미가 따로 없다고. 달인만의 비법으로 튀겨낸 숙성 통고기에, 깊은 맛을 내는 특제 양념을 부어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탕수육이 완성된다는데. 또한 양념을 부어도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한 상태를 유지한다고. 언제나 중국 정통의 맛을 실현하고 유지하기 위해 주방을 떠나지 않는다는 그를 만나본다. 대반점파 탕수육 달인 유방순씨가 운영하는 ‘신일반점’은 인천 중구 신흥동에 있다.

◆ 숨 참기 달인 한필규(남, 43세)

프리 다이빙계의 샛별이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한필규(男 / 43세) 달인. 그는 매일같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남들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 동안 숨을 참는 것이 가능하다고. 폐활량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한 그는 그야말로 인간 잠수함이라 불릴 만한데. 한국 기네스북에 숨 오래 참기로 이름을 올리고 싶다는 포부를 가진 한필규 달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한편 ‘생활의 달인’에 출연하는 맛집 등의 자세한 위치(주소)와 전화번호는 해당 방송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십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찾아 소개하는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SBS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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