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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낮최고 33도 전국 곳곳 비, 남부 내일까지 최대 150mm…미세먼지 보통·좋음
[오늘날씨] 낮최고 33도 전국 곳곳 비, 남부 내일까지 최대 150mm…미세먼지 보통·좋음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08.21 0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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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21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산발적으로 비가 오겠다. 다만 내일은 남부지방에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 최대 150mm 이상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최고 기온은 33도로 충청·전라 일부 지역에만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대부분 좋음~보통으로 청정하겠다.
수요일인 21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산발적으로 비가 오겠다. 다만 내일은 남부지방에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 최대 150mm 이상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최고 기온은 33도로 충청·전라 일부 지역에만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대부분 좋음~보통으로 청정하겠다.

수요일인 21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산발적으로 비가 오겠다. 다만 내일은 남부지방에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 최대 150mm 이상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최고 기온은 33도로 충청·전라 일부 지역에만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대부분 좋음~보통으로 청정하겠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21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남해안은 아침(9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다시 남부지방과 충청도, 제주도에는 오후(12시)부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남부에는 밤(18~21시)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는 오후(12시)부터 밤(24시)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날씨(22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는 새벽(6시)까지, 충청남부는 낮(15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은 비가 오다가 밤(24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21일) 비는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내리겠으나, 내일(22일) 새벽(0시)부터 낮(15시) 사이에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면서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경북남부에는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축대붕괴와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기 바라며,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21일 오후(12시)부터 22일 밤(24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 제주도(아침 9시부터) 50~100mm(많은 곳 남해안, 지리산 부근, 경북남부 150mm 이상) △충청남부(22일 오후 3시까지) 5~40mm △서울.경기도(22일 새벽(0~6시), 강원도(22일 새벽 6시까지), 충북북부(21일 낮(12~15시), 울릉도.독도(22일) 5~10mm 내외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어제 19~25도, 평년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평년 27~31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25도, 낮 기온은 28~32도로 충남과 일부 전라내륙에는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폭염주의보 : 세종, 광주, 대전, 충청남도(보령, 부여, 논산, 공주), 전라북도(전주, 정읍))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충남과 일부 전라내륙에는 오늘까지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덥겠다. 한편, 내일(22일)은 대체로 흐리거나 비가 오면서 낮 기온 상승이 저지되어, 폭염특보도 대부분 해제되겠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5도 △수원 23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홍성 12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목포 24도 △여수 25도 △안동 22도 △대구 24도 △포항 24도 △울산 24도 △부산 24도 △창원 24도 △제주 26도 △백령도 22도 △흑산도 23도 △울릉도·독도 2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29도 △홍성 30도 △청주 31도 △대전 33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목포 29도 △여수 29도 △안동 30도 △대구 30도 △포항 28도 △울산 29도 △부산 29도 △창원 29도 △제주 30도 △백령도 26도 △흑산도 28도 △울릉도·독도 26도가 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하고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 대기상태가 ‘좋음~보통’ 수준으로 대체로 청정할 전망이다. 오존 농도는 경기남부·경기북부·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내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해상 전망에 따르면 오늘부터 내일까지 남해상과 동해남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

한편 기상청 중기예보(23일~30일)에 따르면, 동풍의 영향으로 25일과 26일은 강원영동에 비가 오겠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28일에 남부와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은 날이 많겠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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