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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낮최고 31도 폭염특보 해제 남부 최대 150mm 요란한 폭우, 미세먼지 보통~좋음
오늘날씨, 낮최고 31도 폭염특보 해제 남부 최대 150mm 요란한 폭우, 미세먼지 보통~좋음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8.22 0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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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2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특히 충남이남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 총 15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내일 처서(處暑)를 앞두고 낮최고 기온은 31도로 전국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겠지만 수도권·충청권 등 중서부지역은 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목요일인 22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특히 충남이남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 총 15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내일 처서(處暑)를 앞두고 낮최고 기온은 31도로 전국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겠지만 수도권·충청권 등 중서부지역은 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목요일인 22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특히 충남이남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 총 15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내일 처서(處暑)를 앞두고 낮최고 기온은 31도로 전국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겠지만 수도권·충청권 등 중서부지역은 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22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새벽(3시)까지, 충청남부와 경북북부는 낮(15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비가 오다가 밤(21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22일) 새벽(0시)부터 낮(15시) 사이에 충청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축대붕괴와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기 바라며,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1일부터 22일 밤(21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청남부(22일 낮(15시)까지), 남부지방(경북북부 제외), 제주도(제주도북부 제외)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충청북부(22일 새벽(06시)까지), 경북북부(22일 낮(15시)까지), 제주도북부 10~60mm △(22일 새벽(3시)까지) 서울.경기도, 강원도, 울릉도.독도(22일) 5~10mm 내외다.

더위가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게 된다는 처서(處暑)인 내일날씨(23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어제 19~25도, 평년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평년 27~31도)가 되겠다. 처서인 내일 아침 기온은 18~24도, 낮 기온은 27~31도로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다만 오늘·내일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오늘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내일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3도 △춘천 22도 △강릉 24도 △홍성 23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목포 25도 △여수 25도 △안동 23도 △대구 25도 △포항 25도 △울산 25도 △부산 25도 △창원 25도 △제주 26도 △백령도 21도 △흑산도 23도 △울릉도·독도 24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30도 △강릉 30도 △홍성 29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목포 27도 △여수 28도 △안동 29도 △대구 29도 △포항 29도 △울산 28도 △부산 28도 △창원 29도 △제주 30도 △백령도 26도 △흑산도 26도 △울릉도·독도 27도가 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일부 지역은 강수 영향으로 대부분 '보통~좋음' 수준이겠으나, 수도권·충청권 등 중서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오전에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다소 높을 전망이다. 오존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전북·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오늘 아침(9시)까지 중부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해상 전망에 따르면 오늘까지 남해상과 동해남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남해먼바다와 동해남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1.5~2.5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도 주의해야겠다.

한편 기상청 중기예보(24일~31일)에 따르면, 동풍의 영향으로 25일과 26일, 28일 강원영동에 비가 오겠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27일과 28일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은 날이 많겠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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