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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6900원 닭볶음탕 무한리필 부산 대남닭도리탕…게살쌈장 태안 생생왕꽃게
[생방송오늘저녁] 6900원 닭볶음탕 무한리필 부산 대남닭도리탕…게살쌈장 태안 생생왕꽃게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9.17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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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152회에서는 △슬기로운 외식생활, 초저가 무한리필-6,900원 닭볶음탕(부산 대남닭도리탕) 5,000원 고등어 구이(부산 고등어정식할매집) △대결맛 대 맛-감자옹심이(강릉 감자바우), 게살쌈장(태안 생생왕꽃게) △전설의 헌터-절벽도라지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등이 방송된다.

◆ [슬기로운 외식생활] 초저가 무한리필! 6,900원 닭볶음탕 VS 5,000원 고등어 구이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 부산에 가성비 갑, 맛집을 소개한다. 부산의 한 대학교 앞. 주머니 사정이 빠듯한 학생들과 주변 이웃들에게 아주 인기 만점인 식당이 있다. 바로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닭볶음탕. 국내산 닭을 2시간 이상 삶고 우려내어, 양념과 채소를 듬뿍 넣어서 만든 맵달 그 자체, 닭볶음탕. 게다가 이곳의 매력은 바로 6,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심지어 무한리필이 된다는 점. 덕분에 손님들은 푸근하고 넉넉한 인심과 맛에 기쁨과 감동을 느낀다고. 저렴하지만 정직하고 맛있게, 또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닭볶음탕 무한리필 집을 만나본다.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부산의 대표 어시장 자갈치. 이곳에는 시장 상인들 뿐만 아니라 시장 이용객들, 심지어 타지역 사람들에게까지 유명한 고등어구이 백반집이 있다. 2대째 내려온 50년 전통의 노포. 작고 오래된 가게이지만, 이곳엔 이른 아침부터 손님들이 항상 붐빈다. 신선한 고등어를 연탄불에 노릇하게 구워, 고봉밥에 나물들, 된장찌개와 시래깃국까지 즐길 수 있는 곳. 손님들은 부산 명물, 고등어구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바로 5,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무한리필까지 되기 때문!  모두가 인정한 착한 맛집, 고등어구이 백반 무한리필 집을 소개한다.

◇슬기로운 외식생활 ▷대남닭도리탕 (6,900원 닭볶음탕 무한리필 / 점심특선 평일 11시 30분~오후 2시까지 / 부산 남구 대연동) ▷고등어정식할매집 (5,000원 고등어구이 정식 / 부산 중구 남포동)

◆ [대결! 맛 VS 맛] 가을 제철의 맛! 감자 [옹심이 감자전 송편] vs 꽃게 [게살쌈장]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산과 들, 바다에 풍요로움이 넘쳐나는 이 시기. 꼭 먹어야 제철 음식을 준비했다. 늦여름에 수확해 저장고에 담아두었던 감자. 딱 이맘때면 흙에서 묻어난 수분기가 날아가 햇감자의 단맛과 포실함을 최대치로 느낄 수 있다는 데.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감자의 고장 강원도. 강원도 강릉의 읍내 시장에서 20년 넘게 오직 감자요리만 선보이고 있다는 이곳! 강원도 토속음식인 감자옹심이와 감자전, 감자 송편까지 맛볼 수 있다는데... 담백한 국물에 쫄깃함이 살아있는 감자옹심이의 비결은?!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감자실의 정체! 이곳에서 모든 감자요리가 탄생한다는데... 감자실의 비밀은?! 수공업에서 자동화로 변신한 감자 옹심이의 반죽 과정~ 그리고 쫄깃쫄깃한 감자전, 팥고물이 들어간 달콤 쫀득한 감자 송편까지! 강원도의 소울 푸드이자 현대인들에겐 건강식으로 제격인 감자옹심이와 감자전, 감자송편을 맛본다.

산은 물론 바다까지 풍요로워지는 가을! 지금 딱 이맘때 꼭 맛봐야하는 바다의 맛은? 지난달, 금어기가 끝나고 시작된 가을 꽃게잡이. 봄에는 산란기를 맞은 암게가 인기이지만 가을에는 살이 오통통하게 오른 수게가 제철이라는 사실. 다리까지 살이 꽉찬 이 꽃게로 만드는 새로운 밥도둑, 게살쌈장 되겠다. 쏙쏙 발라낸 게살과 양파, 새송이 버섯을 한데 버무려 양념장과 함께 무쳐내 하루 동안 숙성시켜주면! 간장게장 저리가라 밥도둑의 신흥강자 게살쌈장 납시오! 게살쌈장의 비결은 바로 게의 다리살만 쓴다는 것! 몸통살에 비해 더 쫄깃한 식감이 좋다는 다리살만을 이용해 게살의 맛을 그대로 느껴진다는데... 쌈 싸먹고  비벼 먹고 취향껏 즐기는 게살쌈장과 더불어 가을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하구이까지! 가을 바다의 맛을 만나본다.

◇대결! 맛vs맛 방송정보 ▷감자바우(감자옹심이, 감자송편, 감자전 / 강원 강릉시 성남동) ▷생생왕꽃게(게살쌈장, 대하구이 / 충남 태안군 남면 당암리)

◆ [전설의 헌터] 산삼과 버금가는 절벽의 보물은? 절벽 도라지

높이 30M 보기만 해도 아찔한 절벽 아래로 밧줄을 던지는 한 남자가 있다. 외줄 타기 하듯 아슬아슬한 절벽을 타며 뭔가를 찾는데. 자칫 발을 헛디디면 천 길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 20년 경력 약초꾼 박우혁(41살) 헌터와 15년 경력 조점제(65살) 헌터가 목숨까지 걸고 찾고 있는 가을 산의 귀한 보물은 바로 산삼과도 바꾸지 않는 백 년 장수의 신비한 약초, 절벽 도라지! 절벽이나 바위틈에서만 자란다는 야생 산도라지 절벽 도라지는 산삼, 송이버섯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귀해 ‘자연이 내린 선물’이라고 불린다.

원래 일반 밭 도라지는 3년 이상 되면 썩어서 죽기 마련인데. 반면 절벽 도라지는 배수가 잘되고 볕이 잘 드는 절벽과 암벽 사이 뿌리내리기 때문. 썩지 않고 최소 20년 이상 최대 100년까지 자생 가능하다. 한자리에서 오래 뿌리내려 자라기 때문에 효능은 일반 도라지와 비교 불가! 사포닌 등 중요 성분이 밭 도라지에 비해 최대 15배 이상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몸값도 한 뿌리에 100만 원 정도! 하지만 절벽 도라지는 사람이 범접할 수 없는 곳에 자생할 뿐 아니라 캐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약초꾼 사이에서도 악령 높은 약초로 통한다. 잔뿌리 하나 차이로 값어치가 결정되기 때문에 채취 방법이 까다롭다. 목숨 걸고 찾는 대자연의 선물, 절벽 도라지를 찾아 떠나본다.

◇전설의 헌터 방송정보 ▷절벽 도라지

◆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산에서 만난 인연, 오지 가족을 소개합니다!

작년 12월, 경기도 파주시의 한 산자락에서 거대한 돌탑과 함께 만난 오지인 강성욱(56) 씨. 흰 백발의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환한 미소로 맞아주었던 그가 새로운 오지 가족을 소개해주겠다며 초대 영상을 보냈는데. 초대를 받고 다시 찾아간 그의 보금자리. 그곳에서 오지 피디를 반기는 새로운 가족은 바로, 아내 현주(47)씨와 4살 아들 산이. 오지에서 가족을 만난 것에 놀란 것도 잠시, 여전히 그의 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해발 700m에 우뚝 솟은 높이 5m가 넘는 어마어마한 높이의 돌탑들. 6개월이 넘어 다시 찾아간 그의 일상은 여전히 돌탑 쌓기가 대부분이라고. 달라진 점이 있다면 혼자서 쌓던 돌탑을 지금은 아내는 물론, 아들이 함께 한다는 것. 16개의 돌탑이 모여 있는 곳이 아닌 새로운 곳에 새로운 마음으로 돌탑을 쌓고 있다는 가족. 과연 어떤 돌탑이 완성될지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엔 오지인과 함께 산에 올라 아들 산이를 위해 오지인이 오지 생활을 시작하며 심어놓은 장뇌삼 채취에 나섰는데~ 세상으로부터 도망치듯 산을 찾은 성욱 씨의 마음을 사로잡은 단번에 사로잡은 아내 현주 씨. 우연히 등산을 왔다가 운명처럼 남편을 만났고 사랑에 빠져 지금의 가정을 이뤘단다. 그렇게 가정을 꾸린지 6년. 힘들었던 시절,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산을 찾았고 그렇게 찾은 산에서 아픔을 듣고 사랑하는 가족을 만난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는 오지인 강성욱 씨. 언젠가는 누구의 방해도 없는 조용한 오지에서 평생 가족과 함께 할 미래를 꿈꾸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함께 들어본다.

‘생방송오늘저녁’에 출연하는 맛집 등의 자세한 위치(주소)와 전화번호는 해당 방송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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