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 겨울남자로 변신했다.
원빈의 명품 비주얼은 퍼가 달린 윈터 아우터를 입고도 훤하게 빛난다.
공개된 사진은 19F/W 골프웨어 화보.
화보 속 원빈은 심플한 카라티를 착용하여 필드에서는 물론 주말 라이프 웨어로도 손색없는 겨울 패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화보에서는 프리미엄 퍼 트리밍이 돋보이는 구스다운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액티브하면서도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원빈은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경량 다운 재킷 스타일링도 선보이며 변함없는 명품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편, 원빈은 ‘장 미쉘 바스키아’의 모델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Queen 박유미 기자] 사진 = 장 미쉘 바스키아 골프 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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