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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주역 공효진,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개봉도 앞둬
<동백꽃 필 무렵> 주역 공효진,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개봉도 앞둬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9.09.27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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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주역 공효진이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개봉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저녁 9시엔 네이버 V앱 ‘배우What수다’를 통해 영화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사랑에 환상이라곤 없는 돌직구 현실파 ‘선영’ 역을 맡아 쿨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로맨스 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개봉 전부터 호평을 모으고 있는 공효진은 ‘배우What수다’를 통해 <가장 보통의 연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배우What수다’에서는 네티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것은 물론 공효진의 진솔하고 유쾌한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는 10월 2일 개봉한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영화사 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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