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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지지율 지난주比 1%p 상승 … "긍정 41% vs 부정 50%"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지난주比 1%p 상승 … "긍정 41% vs 부정 50%"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9.27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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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나는 오늘 유엔의 가치와 전적으로 부합하는 이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유엔과 모든 회원국들에게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제안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나는 오늘 유엔의 가치와 전적으로 부합하는 이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유엔과 모든 회원국들에게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제안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p 상승하며 41%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3%p 하락한 50%로 긍정평가보다 9%포인트(p) 우세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24~26일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지난주 보다 1%p 상승한 41%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50%로 전주와 비교해 3%p 하락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9%, 정의당 지지층에서 65%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5%, 바른미래당 지지층은 78%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긍정 23%, 부정 59% 등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7%, 자유한국당 23%, 바른미래당·정의당 6%, 민주평화당 0.5%,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 0.4% 등 순이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7%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주요 정당 지지도가 모두 1%p씩 하락해 전반적인 구도는 변함없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Queen 김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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