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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국회 앞 개인택시 1만명 '타다 규탄' 집회 … 주변 교통혼잡 예상
내일 국회 앞 개인택시 1만명 '타다 규탄' 집회 … 주변 교통혼잡 예상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10.22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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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자료사진)
(뉴스1 자료사진)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개인택시 기사 1만명이 참여하는 '타다 규탄' 집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주변 교통이 극심한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의사당대로 산업은행 측면부터 지하철 국회의사당역 2번 출구까지 진행방향 모든 차로에서 서울개인택시조합이 차량호출서비스 '타다'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인원은 1만명이지만 꽤 많은 참가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의사당대로와 국회대로 등 주요 도로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인한 불편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노선버스와 일반차량은 집회 상황에 따라 운행이 통제될 수 있다"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운전해야 할 경우 해당 시간대에 정체구간을 우회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당일 교통상황 문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번에서, 집회·행진 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02-700-5000번이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www.spatic.go.kr 또는 카카오톡(ID:서울경찰교통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Queen 김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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