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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강원·경상동해안 눈·비, 가을나들이 지장없어…미세먼지 보통·나쁨 짙은안개 주의
오늘날씨, 강원·경상동해안 눈·비, 가을나들이 지장없어…미세먼지 보통·나쁨 짙은안개 주의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11.03 0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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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늘날씨는 전국에 가끔 구름많고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일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도 오후 산발적으로 비가 오겠으나 가을나들이에는 지장없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대부분 ‘보통’이겠으나 충남·광주·전북 '나쁨', 서울·경기도 오전 '나쁨' 으로 예보됐다.
3일, 오늘날씨는 전국에 가끔 구름많고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일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도 오후 산발적으로 비가 오겠으나 가을나들이에는 지장없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대부분 ‘보통’이겠으나 충남·광주·전북 '나쁨', 서울·경기도 오전 '나쁨' 으로 예보됐다.

일요일인 3일, 오늘날씨는 전국에 구름많고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일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도 오후 산발적으로 비가 오겠으나 가을나들이에는 지장없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대부분 ‘보통’이겠으나 충남·광주·전북 '나쁨', 서울·경기도 오전 '나쁨' 등 서쪽지역 대기질은 좋지 않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겠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3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6시)부터 가끔 비가 오겠으나, 기온이 낮은 강원북부산지에는 오전(9~12시)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한편 오늘(3일)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약 5km 상공 영하 22도 이하의 찬공기 동반)의 영향으로 오후(15~18시) 한때 강원영서와 경기동부, 충북북부, 경북내륙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내륙에는 밤(21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일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내리는 비는 불안정이 약해, 지역에 따라 산발적으로 적은 양이 내릴 예정이어서 가을나들이 등 휴일 야외활동에 큰 지장이 없겠다.

3일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동풍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 20~60mm △경북남부동해안, 경남동해안, 북한: 5~20mm △울릉도.독도: 5mm 미만이다. 또한 이날 오후 3시~6시 사이 기압골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서, 경기동부, 충북북부, 경북내륙: 5mm 미만 △제주도(4일): 5~20mm 내외다.

월요일인 내일날씨(4일)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남해상에 위치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06시)부터 밤(21시)까지 가끔 비가 오겠고, 일부 전남과 경남에는 낮(12시)부터 밤(21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2일)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어제 3~15도, 평년 1~10도), 낮 최고기온은 14~22도(평년 14~19도)가 되겠다. 내일(4일) 아침 기온은 4~13도(평년 1~10도), 낮 기온은 15~20도(평년 15~19도)로 예보됐다.

오늘(3일) 새벽(0시)부터 아침(9시) 사이에 지표면 부근의 기온이 떨어지면서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8도 △춘천 8도 △강릉 13도 △홍성 6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목포 13도 △여수 14도 △안동 8도 △대구 11도 △포항 13도 △울산 14도 △부산 14도 △창원 12도 △제주 17도 △백령도 13도 △흑산도 14도 △울릉도·독도 14도로 예보됐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7도 △강릉 16도 △홍성 19도 △청주 19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목포 20도 △여수 21도 △안동 19도 △대구 20도 △포항 19도 △울산 22도 △부산 22도 △창원 20도 △제주 21도 △백령도 17도 △흑산도 18도 △울릉도·독도 15도가 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서쪽지역은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기류 수렴으로 축적되어 오전에 농도가 높을 전망이다. 이에 충남·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도는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안개 전망에 따르면 오늘(3일) 새벽(0시)부터 아침(9시)까지 일부 중부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서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해상 전망에 따르면 오늘(3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한다. 또한 오늘(3일)과 내일(4일)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주의해야겠다.

기상청 중기예보(5일~12일)에 따르면, 다음주 날씨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0일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에 비가 오겠으며,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0~11℃, 최고기온: 11~20℃)보다 높겠으나, 8~9일은 비슷하겠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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