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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쪽같은 그녀' 출연진 단체로 강릉국제영화제 참석한다!
'감쪽같은 그녀' 출연진 단체로 강릉국제영화제 참석한다!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9.11.05 2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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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쪽같은 그녀'의 배우 나문희, 김수안을 비롯한 출연자들이 단체로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감쪽같은 그녀>의 출연진들도 영화제 개막식에는 주연배우인 나문희, 김수안을 비롯해 고규필, 심완준, 최정원, 아역배우 임한빈, 강보경 등이 모두 참석 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이 외에도 배우 고보결, 권율, 김인권, 문소리, 박명훈, 안서현, 오세은, 오지호, 연우진, 예지원, 정재광, 한예리 및 가수 바다, 이기찬 등이 참석하여 개막식을 축하할 예정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깊어 가는 가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영화축제가 될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주최처인 강릉시(시장 김한근)와 주관기관인 강릉문화재단(상임이사 이홍섭)이 개최하며 오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강릉아트센터, CGV 강릉,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고래책방, 경포해변 및 강릉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Queen 박유미 기자] 사진 = 영화 '감쪽같은 그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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