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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넷플릭스 초대형 기대작들! <아이리시맨>, <6 언더그라운드>, <위쳐>
연말 넷플릭스 초대형 기대작들! <아이리시맨>, <6 언더그라운드>, <위쳐>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9.11.29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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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넷플릭스(Netflix)가 영화 <아이리시맨>을 시작으로 <6 언더그라운드>, <위쳐> 등 기대작을 잇따라 선보인다.

먼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아이리시맨>은 20세기 미국 정치 이면에 존재했던 악명높은 인물들과 연루된 한 남자의 시선으로 장기 미제 사건의 대명사 ‘지미 호파 실종 사건’을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찰스 브랜튼의 논픽션 <아이 허드 유 페인트 하우시스>를 원작으로 한 <아이리시맨>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미제 사전 중 하나인 지미 호파 실종사건을 다룬 이야기로, 전미 운수조합의 수장으로 막강한 권력을 누린 지미 호파와 범죄조직을 이끄는 러셀 버팔리노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해결사로 활약했던 프랭크 시런의 이야기를 통해 미국 근현대사의 단면을 예리하게 그려냈다.

또한 12월 13일, 액션 마스터 마이클 베이 감독이 한층 더 강렬해진 신작 <6 언더그라운드>로 귀환한다.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아마겟돈>, <진주만>, <나쁜 녀석들>,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 액션의 신기원을 구축했던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과 제작을, <데드풀> 시리즈의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아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각기 다른 매력과 능력을 지닌 최정예 요원들이 가세해 지상 최대의 미션을 수행하며 긴박감을 더한다.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오직 숫자로 불리며 제약도, 한계도 없이 목표만을 쫓는 최정예 작전팀. 이탈리아 피렌체를 비롯해 전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들의 거침 없는 액션이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12월 20일에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 <더 위쳐>가 넷플릭스 시리즈 <위쳐>로 다시 태어난다. <위쳐>는 엘프, 인간, 그리고 괴물이 함께 사는 암흑의 시대를 배경으로 냉혹한 위쳐 게롤트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왕족 시리 그리고 마법사 예니퍼가 거대한 재앙과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맨 오브 스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헨리 카빌이 마법의 힘으로 태어난 괴물 사냥꾼 위쳐 게롤트 역을 맡아 슈퍼맨을 뛰어넘을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게롤트는 강력한 힘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멸시를 동시에 받는 캐릭터로, 헨리 카빌이 인간도 괴물도 아닌 게롤트의 고뇌를 심도 있게 그려내며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여기에 선과 악의 경계가 사라진 암흑의 시대를 구현한 색다른 비주얼과 화려한 액션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원작 소설의 장대한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청자를 새로운 판타지의 전설로 초대할 <위쳐>는 일찌감치 시즌 2의 제작을 확정 지으며 <반지의 제왕>, [왕좌의 게임]을 잇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시리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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